당뇨하면 설탕부터 떠오르죠.
근데 하나가 더 있었어요. 소금이에요.
3,173명이 24시간 소변을 2~4번씩 모았대요. 먹은 소금이 그대로 나오거든요. 13.6년 뒤 짜게 먹는 상위 25%는 당뇨가 2.66배 높았어요. 하루 나트륨이 1,000mg 늘 때마다 32%씩요.
채소로 낮추는 건 안 됐어요. 칼륨은 당뇨와 관계가 없었고, 나트륨 대 칼륨 비율이 1 오를 때마다 26% 높았대요. 짠 걸 채소로 낮추는 건 안 된다는 뜻이에요.
참가자 평균 나이가 62세, 여성이 69%예요. 다른 요인이 남았을 수 있다고 연구진도 적어뒀고요. 그래도 방향은 분명해요.
나트륨 1,000mg은 소금 약 2.5g이에요. 라면 한 봉지 국물까지 마시면 1,700~1,900mg이고요. 한 번에 다 바꿀 필요 없어요. 오늘은 국물 한 그릇만 남겨보세요.
디저트는 끊고 찌개 국물은 다 마시는 친구한테 보내줘요.
매일, 몸과 마음의 오해를 하나씩 풉니다.
📎 Zhu et al., Diabetes Care (2026)
이미지는 공개 자료를 참고해 AI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Editor. 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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