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마다 '오늘 저녁 뭐 먹지' 고민하는 분들 많죠. 배가 고파진 다음에야 냉장고를 열어 보는 날도 있고요.
4만 554명에게 물어봤어요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INSERM) 연구팀은 성인 4만 554명에게 앞으로 며칠 먹을 음식을 미리 정해 두는지 묻고, 각자 남긴 식사 기록과 키·몸무게를 맞춰 봤대요. 그랬더니 메뉴를 미리 정해 두는 사람은 비만율이 8.5%, 안 정하는 사람은 10.9%였어요.
미리 메뉴를 정하는 사람들은 집밥을 더 자주 해 먹었어요
미리 정하는 쪽은 71%가 매일 요리했대요.
'뭐 해 먹지' 고민이 줄어서래요
연구진은 메뉴가 정해져 있으면 '오늘 뭐 해 먹지' 고민이 줄어 집밥을 하기 쉬워진다고 보고 있어요. 실제로 메뉴 생각이 부담이라는 사람도 안 정하는 쪽이 더 많았대요.
여러분들은 저녁 메뉴를 보통 언제 정하세요? 만약 매일 퇴근길에 저녁 메뉴를 고민하고 있다면, 내일과 모레 저녁 메뉴 두 개만 미리 정해 보는 건 어떨까요?
Editor. 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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