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무너지는 식단, 내 의지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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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2026.10.15

밤마다 무너지는 식단, 내 의지 탓일까?

© 해브어 스토리

식단을 마음먹은 주에도 밤만 되면 무너지는 날이 있어요. 그럴 때 우리는 보통 내 의지부터 탓해요.

근데 같이 사는 사람이 있다면 식탁은 둘이 같이 차려요. 장도 같이 보고 간식 칸도 같이 쓰죠.

같이 자는 사람의 잠까지 본 연구

캐나다 콘코디아대 장필리프 구앵 교수와 메건 디마르스키 연구팀은 같이 사는 204쌍, 총 408명(평균 42.4세)을 조사했어요. 처음과 1개월, 3개월에 잠과 식단을 설문으로 쟀고, 첫 2주는 매일 밤 기록을 썼어요.

같이 자는 사람이 잠을 설치면

2주 동안 매일 쓴 기록에서, 같이 자는 사람이 잠을 설칠수록 건강하게 먹을 의지도, 그렇게 먹으려는 노력도 줄어 있었대요. 남녀 차이는 없었어요.

잠이 부족하면 간식이 당겨요

잠을 잘 못 잘수록 간식 같은 게 자꾸 당겨서 건강한 식단과는 멀어지기 쉽다고 해요. 잠을 줄인 실험 11편을 모은 분석에선 하루에 먹는 양이 평균 385kcal 늘었어요.

같이 자는 사람이 푹 잘수록

같이 자는 사람이 잘 자는 사람일수록 내 식단도 더 건강했대요.

같이 자는 사람이 요즘 잠을 잘 못 잤다면, 오늘은 30분 정도 같이 일찍 누워 보시는 건 어떨까요?

Editor. 해브어 스토리

해브어 · 10월 16일 (금) · 8시간 전

같이 자는 사람이 잠을 설치는 날이면 저도 덩달아 깨어 있다가, 결국 둘이 라면 하나를 나눠 먹게 되더라고요.

다들 잠 못 든 밤에 같이 꺼내 먹는 야식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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