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기 오염 1위 양념통
검사 목록에 없던 양념통
양념통은 원래 체크리스트가 아니었어요. 참가자들이 고기 만지던 손 그대로 양념통을 집는 걸 보고 연구팀이 목록에 넣었는데, 그게 가장 큰 발견이 됐어요. 럿거스대 도널드 섀프너 교수는 양념통 오염은 전에 본 적이 없어서 놀랐다고 했어요. 참가자 절반은 요리 전에 고기 온도계 쓰는 법 영상도 봤지만, 양념통에 바이러스가 묻는 정도는 두 그룹이 다르지 않았대요.
그래서 앞으로 고기 꺼내기 전에 쓸 양념을 작은 접시에 덜어 두고, 생고기 만진 뒤엔 비누로 손을 씻고 양념통을 잡고, 다 굽고 나면 양념통 겉면을 한 번 닦아 주면 돼요.
여러분들은 고기 양념할 때 손 잘 씻는 편이신가요? 오늘 저녁 고기를 굽는다면, 양념부터 그릇에 덜어 두면 어떨까요?
Editor. 해브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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