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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 때 연인 옷 베고 자면 더 푹 잔대요

해브어 스토리에디터스토리2시간 전

연인이 출장을 갔거나 각자 집에서 자는 밤, 평소보다 오래 뒤척이는 날이 있죠. 기분 탓이라고 넘기기 쉬운데, 이걸 셔츠 한 장으로 재 본 실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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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셔츠인지 비밀로 한 실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연구팀은 연인이 있는 155명을 4일 밤 동안 재웠어요. 2일은 연인이 하루 입은 셔츠를, 나머지 2일은 새 셔츠나 남의 셔츠를 베개에 씌웠어요. 셔츠를 입는 날엔 향수나 데오드란트를 쓰지 않았고, 누구 셔츠인지는 알려 주지 않았어요. 잠은 손목 수면 기록계로 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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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셔츠인지 몰라도 몸은 먼저 알아봤어요

셔츠 주인을 맞혀 보라고 하자 10명 중 3명은 틀렸어요. 그래도 손목 수면 기록은 연인 셔츠와 함께한 밤이 더 좋았어요. 누워 있던 시간은 같은데 실제로 잠든 시간이 하룻밤 9분 넘게 늘었어요. 연구팀은 멜라토닌 영양제와 비슷한 차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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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자는 날엔 셔츠 한 장

따로 자는 날엔 입던 셔츠 한 장을 베개에 씌워 보세요.

여러분은 혼자 자는 밤, 잠이 안 올 때 나만의 방법이 있나요?

출처: Hofer MK, Chen FS (2020). The Scent of a Good Night’s Sleep: Olfactory Cues of a Romantic Partner Improve Sleep Efficiency. Psychological Science, 31(4), 449-459.

Editor. 해브어 스토리

스토리 · 3분 읽기혼자 잘 때 연인 옷 베고 자면 더 푹 잔대요스토리 화면에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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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인이 출장 가면 괜히 더 뒤척이는데, 연인이 입던 셔츠를 베개에 씌우고 자면 더 푹 잔대요.

여러분만의 잘 자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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