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ER STORY · No.1
방구석에 누워 쉬러 가는 곳이 생겼어요
지난 호99편
10월
No.23혼자 잘 때 연인 옷 베고 자면 더 푹 잔대요
No.22예방주사 맞고 약부터 먹나요?
No.21에디슨이 일부러 졸았던 이유
No.20밤을 새면 술 마신 몸이랑 똑같아진대요
No.19천장등 켠 저녁, 잠 신호가 90분 줄어요
No.18손 안 짚고 일어날 수 있어요?
No.17근손실이 무서워 매일 헬스 가세요?
No.16뇌경색을 부르는 단 음료
No.15보일러 아끼면 혈압이 오른대요
No.14생고기 오염 1위 양념통
No.13감기에 덜 걸리려면 많이 안아야 한대요
No.12괜히 서운해지는 집안일, 내가 예민한 걸까?
No.11밤마다 무너지는 식단, 내 의지 탓일까?
No.10저녁 메뉴, 미리 정해 두는 사람?
No.9당뇨를 부르는 가글 습관
No.8먹이기 겁나던 땅콩, 답은 아기 때?
No.7월요일을 바꾸는 주말 한마디
No.6항문 가려움, 범인은 비데 온수?
No.5마음이 지치는 새벽 1시
No.4살을 부르는 밤새 켜 둔 TV
No.3감기 기운에 운동, 쉬어야 할까?
No.2매운 거 좋아해도 괜찮아요, 술만 빼면요
No.1천식을 부르는 청소 스프레이
9월
No.26지방간을 부르는 빈속 아침
No.25담석을 부르는 단기 다이어트
No.24뻑뻑한 눈, 범인은 뱃살?
No.23밀크티를 조심하세요
No.22세탁소 옷 비닐 안 벗기는 사람?
No.21엄마 아빠, 스케일링 잘하고 있어요?
No.20당뇨를 부르는 소금
No.19야식 : 참을성이 아니라 어젯밤 취침 시각의 문제
No.18검진 의자의 3초 : 다리를 꼬면 숫자가 얼마나 흔들리나
No.17한 달 빠른 독감 : 2주를 벌어두는 일
No.169년의 공백 : 소리가 작아진 날과 보청기 사이
No.15블루라이트 : 시험 17개가 가리킨 눈 뻑뻑함의 진짜 자리
No.14드레싱의 숫자 : 저당은 당만 본 표시였어요
No.13저녁 9시 : 몸이 세고 있던 건 칼로리가 아니라 시계였어요
No.12선 채로 보낸 일주일 : 8만 3,013개의 손목이 남긴 기록
No.11다이소의 숫자 : 몸 푸는 도구엔 kg가 없었어요
No.10텀블러 90개를 열어보니 : 넷 중 하나가 넘긴 선
No.9변기 위에서 흘려보낸 5분 : 힘주기는 범인이 아니었어요
No.81년 기다린 불꽃축제, 하나만 챙기면 돼요
No.7SPF 50 : 숫자를 고르는 동안 아무도 양을 말해주지 않았어요
No.6편의점의 단백질 : 앞면 이름표 말고, 뒷면 칸
No.5첫 북한산 : 짧은 길보다, 돌아 나올 수 있는 길
No.4전자레인지 3분 : FDA가 승인한 용기에서 나온 20억 개
No.3오후의 티 : 이름이 같아도 카페인은 3배 다릅니다
No.2침구 세탁 : 진드기를 가른 건 횟수가 아니라 55도였어요
No.1자리에서 3분, 4동작만 따라해보세요
8월
No.50슬로우 조깅 : 걷기와 달리기를 가른 0.1초
No.49밤의 보초 : 낯선 방에서 뇌가 반만 잠드는 이유
No.48일주일에 20분 : 이어폰 최대 볼륨에 허락된 시간
No.470칼로리의 시차 : 뇌가 기다린 열량은 오지 않았어요
No.46마른 당뇨 : 체중계가 못 재는 절반의 위험
No.45경험 소비 : 57%가 고른 답에 붙은 조건 하나
No.44플레이리스트 : 같은 강도에서 6분을 벌어준 선곡의 조건
No.43각방 38.1% : 침대를 나누기 전에 나눌 수 있는 것들
No.42숙성 : 아홉 달을 익힌 치즈에서 사라진 것과 늘어난 것
No.41위약 : 속이지 않고 건넸더니 더 크게 나타난 것
No.40사무실 26도 : 남자 한 사람의 몸에 맞춰진 숫자
No.39밤의 소음 : 귀는 익숙해져도 혈관은 그러지 않았어요
No.3815분 : 같은 메뉴를 먹고도 5년 뒤가 갈린 사람들
No.37가자미근 : 몸무게의 1%가 앉은 시간을 다시 쓴 방법
No.36저녁 폭식 : 참는 게 아니라 밀어내는 것이었어요
No.35젊은 대장암 : 4년 만에 1.8배, 검진표에는 없는 나이
No.34찬물 30초 : 3,018명이 줄인 건 아픈 날이 아니라 결근이었다
No.33천연 위고비 : 2분과 일주일 사이에 놓여 있던 오해
No.32계단 : 힘은 오르는 쪽이 아니라 버티는 쪽에 붙는다
No.31가족 식탁 : 초6의 저녁이 고1의 마음에 남는 시간
No.30지방세포 : 몸무게보다 오래 남는 기억
No.29아침 : 체중을 걷어내도 남은 22%와 주 4일의 경계
No.28콩 : 혈압을 빼기만 하던 식탁에 더한 170g
No.278,500보 : 살을 빼는 숫자가 아니라 지키는 숫자였다
No.26수면 점수 : 기계가 잰 게 아니라 짐작한 것이었어요
No.25치실 : 9만 8,866명의 잇몸이 9년 뒤 혈관에 남긴 것
No.24배달 앱 : 312명의 저녁 식탁이 갈린 한 지점
No.23과일 한 접시 : 100g과 150g 사이에 있던 오해
No.22커피 낮잠 : 20분이 정확히 겹치는 자리
No.21택시기사 : 매일 머릿속에 지도를 그린 사람들의 기록
No.2010초 한 발 서기 : 균형이 비추는 건 다리가 아니었어요
No.19존2 : 여섯 번 우승한 철인이 3분을 늦춘 이유
No.18철분제 : 흡수를 막고 있던 건 커피와 어제의 알약이었다
No.17조리법 : 같은 재료를 마흔 배로 갈라놓은 불의 온도
No.16악몽 : 치즈 탓이라던 옛말이 사실은 배 이야기였다
No.15침구 냉각 : 30도 침실에서 밤새 깨어 있던 시간을 40% 줄인 방법
No.14침실 공기 : 일곱 시간을 자도 아침이 흐린 이유
No.13기초대사량 : 6,421명을 재보니 예순까지 평평했다
No.12이름 하나가 뒷면까지 읽어줄 때 : ’고단백’이라 적히면 우리는 덜 의심한다
No.11자세 : 마음을 편 게 아니라 화면 높이를 올린 것이었다
No.10아이의 밤 : 산만함의 3분의 1이 시작되는 자리
No.9근력은 90분, 유산소는 150분 : 30년 데이터가 멈춘 지점
No.8허리와 키 : 체중계가 오래 못 보던 자리 하나
No.7깜빡임 : 453명의 눈꺼풀이 알려준 뻑뻑함의 자리
No.6미세플라스틱은 피하는 수밖에 없다고 여겼어요 : 김치 유산균이 연 다른 길
No.5드립커피와 아메리카노는 콜레스테롤에서 갈립니다 : 종이 한 장이 가른 것
No.4코골이 : 체질이라 여겼던 소리가 실은 반년의 기록이었어요
No.3탄수 다이어트 : 빠진 3kg의 70%가 물인 이유
No.2무릎 통증 : 재활 연구가 가리킨 곳은 무릎 위쪽이었다
No.1새끼손가락 : 밤마다 저린 손이 가리키던 진짜 자리